White carrara marble teardrop side table Germany 1970s, set of 2
₩0
🌈 Dominant Color
7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아름다운 눈물방울 모양의 흰색 카라라 사이드 테이블. 재미있는 대조를 제공하기 위해 테이블의 높이가 다릅니다. 아름답고 냉정한 모더니스트 디자인. 테이블은 매우 무겁고 단단한 대리석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하단 테이블은 34cm, 상단 테이블은 42cm입니다. 사이드 테이블은 상태 양호하며 발에 약간의 사용 흔적이 있습니다.
Original Text
Beautiful teardrop shaped carrara white side tables produced in Germany during the 70s.
The tables have different height so as to provide for an interesting contrast.
Beautiful and sober modernist design.
The tables are very heavy and only built out of solid marble.
The lower table is 34 cm, the higher table is 42 cm.
The side tables are in good condition with some traces of use on the feet.
Original Text
Beautiful teardrop shaped carrara white side tables produced in Germany during the 70s.
The tables have different height so as to provide for an interesting contrast.
Beautiful and sober modernist design.
The tables are very heavy and only built out of solid marble.
The lower table is 34 cm, the higher table is 42 cm.
The side tables are in good condition with some traces of use on the feet.
Weight: 20.0Kg
Width x Depth x Height: 50 x 64 x 42
Material: Marble
Origin: Germany
Volume Weight: 26.88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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