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 Chair SB11 by Cees Braakman for Pastoe (up to 2ea)
SB11 체어는 Cees Braakman이 Pastoe 사를 위해 1950년대 디자인한 오리지널 빈티지 입니다.
Oak와 Teak의 결합으로 제작되었고, 복원작업을 거쳐 외관 상태가 매우 양호한 상품 입니다.
(Pastoe 로고 플레이트는 2개중 1개에만 남아있습니다.)
* 개당 가격 입니다.
* 2개 까지 주문 가능 합니다.
- 동 상품은 한국 내 재고 보유 중이며, 주문 후 2주내에 배송 가능합니다. -
Weight: 7.0Kg
Width x Depth x Height: 46.5 x 45 x 80
Material: Oak, Teak
Origin: Netherlands
Volume Weight: 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고가 상품 (단품 500만원, 세트 800만원 기준) 의 경우 개별 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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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재질의 제품은 사이즈에 상관 없이 해상 운송으로 진행 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항공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 우든 크레이팅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