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k Round Coffee Table by John Boné for Mikael Laursen, Denmark 1960s
1960년대 덴마크의 Mikael Laursen을 위한 John Boné의 견고한 티크 원형 커피 테이블.
상당히 무거운 편이며 5cm 두께의 상판이 있습니다.
다리는 약간 원추형이며 상단의 각 다리 위의 디테일이 눈길을 자아 냅니다.
테이블은 세월에 따른 약간의 사용감 외에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Weight: 0.0Kg
Width x Depth x Height: 79 x 79 x 53
Material: teak / wood
Origin: Denmark
Volume Weight: 66.1546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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