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ish Teak & Rattan Sideboard by Alf Svensson, 1960s
₩5,636,000
🌈 Dominant Color
Alf Svensson이 디자인한 사이드보드는 1960년대 스웨덴 Bjästa Möbelfabrik에서 제조되었습니다. 등나무 웨빙으로 덮인 두 개의 도어 패널이 있는 티크로 제작되었습니다. 황동 열쇠. 선반이 있는 자작나무 내부. 메이커 각인. 좋은 빈티지 상태, 녹청 및 세월 및 사용과 관련된 마모 흔적.
Original Text
Sideboard designed by Alf Svensson
manufactured by Bjästa Möbelfabrik in
Sweden during the 1960s. Made from
teak with two doors panel covered by
rattan webbing. Brass key. Inside in
birch with shelves. Stamped by maker.
Good vintage condition, patina and
signs of wear related to age and use.
Original Text
Sideboard designed by Alf Svensson
manufactured by Bjästa Möbelfabrik in
Sweden during the 1960s. Made from
teak with two doors panel covered by
rattan webbing. Brass key. Inside in
birch with shelves. Stamped by maker.
Good vintage condition, patina and
signs of wear related to age and use.
Weight: 15.0Kg
Width x Depth x Height: 120 x 45 x 72
Material: Wood
Origin: Sweden
Volume Weight: 77.76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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