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PK22 Easy Chairs by Poul Kjaerholm
₩14,414,000
🌈 Dominant Color
Poul Kjærholm이 디자인하고 1985년 덴마크에서 Fritz Hansen이 제작한 PK22 고리버들 라운지 의자 한 쌍입니다. PK22 의자는 Kjærholm이 덴마크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던 1956년에 디자인했습니다. 접이식 의자의 진화형인 이 20세기 중반 디자인 아이콘은 가죽이나 직조 지팡이로 만든 직사각형 좌석을 지지하는 곡선 크로스바로 연결된 두 개의 다리 부분이 발 모양으로 구부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의자는 고리버들 통조림으로 만든 강철 베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태는 연식에 걸맞지만 아주 좋습니다. 2개 세트로 판매됩니다.
Original Text
A pair of PK22 wicker lounge chairs designed by Poul Kjærholm and made in Denmark in 1985 by Fritz Hansen.
The PK22 chair was designed by Kjærholm in 1956 while studying at the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 An evolution of the folding chair, this mid-century icon of design features two leg pieces bent into feet, connected by curving crossbars that support a rectangle seat of leather or woven cane.
The chairs feature a steel base with wicker caning. The condition is excellent, though commensurate for its age.
Sold as a set of 2.
Original Text
A pair of PK22 wicker lounge chairs designed by Poul Kjærholm and made in Denmark in 1985 by Fritz Hansen.
The PK22 chair was designed by Kjærholm in 1956 while studying at the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 An evolution of the folding chair, this mid-century icon of design features two leg pieces bent into feet, connected by curving crossbars that support a rectangle seat of leather or woven cane.
The chairs feature a steel base with wicker caning. The condition is excellent, though commensurate for its age.
Sold as a set of 2.
Weight: 20.0Kg
Width x Depth x Height: 64 x 44 x 70
Material: Wood,Metal
Origin: Denmark
Volume Weight: 39.424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주문 후 유럽에서 배송이 시작 됩니다 - (통상 항공의 경우 2주, 해상의 경우 2-4개월 - 항공 배송 옵션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립니다)
☑️ 고가 상품 (단품 500만원, 세트 800만원 기준) 의 경우 개별 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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