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ic Airways lounge chair 60s
₩2,602,000
🌈 Dominant Color
안락의자는 흰색 플라스틱 코팅이 된 구부러진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레임에는 사용 기간에 걸맞는 마모 흔적이 있습니다. 좌석 아래에는 플라스틱 코팅이 벗겨진 초기 징후가 있습니다. 등받이, 옆면, 시트 쿠션은 네이비 블루 패브릭으로 다시 덮었습니다. 안락의자는 원래 바퀴 위에 서 있습니다. 이 특별한 라운지 의자는 1960년대 그리스 항공사인 Olympic Airways를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라운지 공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의자의 우주 시대 라인은 시대를 훨씬 앞서갔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대적으로 보입니다.
Original Text
The armchair was made of bentwood with a white plastic coating. The frame shows signs of wear and tear appropriate to its age. Under the seat there are initial signs of the plastic coating coming off. The back, sides and seat cushions have been reupholstered in a navy blue fabric. The armchair stands on original castors.
This extraordinary lounge chair was designed in the 1960s for the Greek airline Olympic Airways and was used in the lounge areas. The space-age lines of the chair were way ahead of its time and still look modern today.
Original Text
The armchair was made of bentwood with a white plastic coating. The frame shows signs of wear and tear appropriate to its age. Under the seat there are initial signs of the plastic coating coming off. The back, sides and seat cushions have been reupholstered in a navy blue fabric. The armchair stands on original castors.
This extraordinary lounge chair was designed in the 1960s for the Greek airline Olympic Airways and was used in the lounge areas. The space-age lines of the chair were way ahead of its time and still look modern today.
Weight: 20.0Kg
Width x Depth x Height: 77 x 77 x 70
Material: Wood
Origin: Greece
Volume Weight: 83.006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주문 후 유럽에서 배송이 시작 됩니다 - (통상 항공의 경우 2주, 해상의 경우 2-4개월 - 항공 배송 옵션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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