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bert leather office chair
₩0
🌈 Dominant Color
1970년대에 제작된 이 매우 편안한 Drabert 사무용 의자는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시트와 등받이 쿠션의 갈색 가죽은 깨끗합니다. 등받이도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어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당시의 전형적인 종 모양의 다리가 있는 금속 베이스는 사용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암체어는 틸팅 기능과 높이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좌석 높이는 50~56cm로 다양합니다. Drabert는 이미 1960년대 사무용 가구의 선도적인 제조업체 중 하나였으며 Gerd Lange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Original Text
This very comfortable Drabert office chair from the 1970s is in very good condition. The brown leather of the seat and back cushions are immaculate. The backrest is also covered with leather and is flawless. The metal base, with the bell-shaped feet typical of the time, shows almost no signs of use. The armchair has a tilting function and height adjustment. The seat height varies between 50-56 cm
Drabert was already one of the leading manufacturers of office furniture in the 1960s and worked with well-known designers such as Gerd Lange.
Original Text
This very comfortable Drabert office chair from the 1970s is in very good condition. The brown leather of the seat and back cushions are immaculate. The backrest is also covered with leather and is flawless. The metal base, with the bell-shaped feet typical of the time, shows almost no signs of use. The armchair has a tilting function and height adjustment. The seat height varies between 50-56 cm
Drabert was already one of the leading manufacturers of office furniture in the 1960s and worked with well-known designers such as Gerd Lange.
Weight: 20.0Kg
Width x Depth x Height: 71 x 78 x 103
Material: Leather
Origin: Germany
Volume Weight: 114.0828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주문 후 유럽에서 배송이 시작 됩니다 - (통상 항공의 경우 2주, 해상의 경우 2-4개월 - 항공 배송 옵션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립니다)
☑️ 고가 상품 (단품 500만원, 세트 800만원 기준) 의 경우 개별 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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