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able in Amber Fractal Resin in The Manner of Marie-Claude de Fouquières, France 1970s
₩7,730,000
🌈 Dominant Color
1970년대의 이 아름다운 아이템은 완전히 Marie-Claude de Fouquières 스타일입니다. 그녀의 디자인에 전형적인 것은 수지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플라스틱 분야의 선도적인 산업가였으며 수지 가구가 없다는 좌절감 때문에 그녀는 재료를 직접 실험하고 디자인했습니다. 그녀는 테이블, 램프, 책상과 같은 다양한 두꺼운 색상의 폴리에스터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이 특정 커피 테이블은 눈에 띄고 눈을 즐겁게 합니다. 두꺼운 호박색 레진 블록은 다리 역할을 하며 서로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고 유리 상판은 느슨합니다. 수지를 가공할 때의 화학 반응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장관을 이룹니다. 빛은 소위 블록의 균열 내에서 반사를 통해 빛납니다. 그림자와 빛이 빠르게 번갈아 가며 나타납니다. 그 결과 테이블이 있는 방에 들어서면 이 테이블에 완전히 시선이 쏠리게 됩니다. 유리의 청록색 가장자리와의 조합이 절묘합니다.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레진에 표면에 약간의 긁힘만 있을 뿐 가까이서야 볼 수 있습니다.
Weight: 0.0Kg
Width x Depth x Height: 120 x 65 x 40
Material: glass / resin
Origin: France
Volume Weight: 62.4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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