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22 Lounge Chair by Poul Kjærholm
1956년 Poul Kjærholm (1929–80) 이 디자인한 PK22 는 장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그의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덴마크 출생인 Poul Kjærholm 은 다른 많은 당대의 디자이너들과 같이 캐비넷 메이커로 시작하여 메탈과 자연 재료 (가죽, 나무)를 접목한 체어와 테이블을 다수 제작하였습니다.
PK22 의 디자인을 보고 바르셀로나 체어를 떠올리신다면 Ludwig Mies van der Rohe 의 영향도 받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개의 스틸 다리 파트에 단단하게 고정된 등쪽 프레임은 착석시에 메탈 파트와 접촉 없이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가죽 재질의 질감만 남겨 줍니다.
빈티지 제품으로서의 약간의 눌림 자국 (허리부분) 은 있으나, 프레임과 가죽 상태는 매우 양호한 상태 입니다.
넓이 | 63 cm |
깊이 | 66 cm |
높이 | 70 cm |
재질 | Leather / Metal |
원산지 | 덴마크 |
Weight: Kg
Width x Depth x Height: x x
Material:
Origin:
Volume Weight: 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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