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able by Johannes Andersen for CFC Silkeborg, 1960s
1903년 덴마크 출생의 요하네스 안데르센 (Johannes Andersen) 디자인은 화려함 보다는 미니멀리즘에 가깝습니다. Teak, Rosewood 등 소재가 주는 무게감을 날렵한 다리 모양으로 과도함을 줄이고 밸런스를 잘 잡아 주는 것이 그의 특색입니다.
1960년대 생산된 커피 테이블 역시 그의 디자인 특색을 잘 담고 있으며, 오래된 빈티지임에도 매우 잘 관리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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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이, 깊이: 75cm / 높이: 50cm
Weight: Kg
Width x Depth x Height: 74 x 74 x 50
Material: Teak
Origin: Denmark
Volume Weight: 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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