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inavian cantilever chair from the 1970s
₩0
🌈 Dominant Color
매우 특별한 모양의 이 특별한 캔틸레버 의자는 매우 좋은 상태로 제공됩니다. 체스터필드 스타일로 단추가 달린 검은색/갈색의 얼룩덜룩한 양모 장식은 마모된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검정색 캔버스 서스펜션도 단단하고 치수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뒷면에 있는 두 개의 가죽 스트랩으로 장력이 보장되어 시각적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크롬프레임 상태 아주 좋습니다. 이 안락의자는 아마도 1970년대에 스칸디나비아 제조업체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Original Text
This extraordinary cantilever chair, in a very special shape, comes in very good condition. The black/brown mottled wool upholstery, buttoned in the Chesterfield style, shows hardly any signs of wear. The black canvas suspension is also firm and dimensionally stable. The tension is guaranteed, optically very attractive, by two leather straps on the back. The chrome frame is in excellent condition.
This armchair was probably made by a Scandinavian manufacturer in the 1970s.
Original Text
This extraordinary cantilever chair, in a very special shape, comes in very good condition. The black/brown mottled wool upholstery, buttoned in the Chesterfield style, shows hardly any signs of wear. The black canvas suspension is also firm and dimensionally stable. The tension is guaranteed, optically very attractive, by two leather straps on the back. The chrome frame is in excellent condition.
This armchair was probably made by a Scandinavian manufacturer in the 1970s.
Weight: 20.0Kg
Width x Depth x Height: 80 x 90 x 90
Material: Fabric
Origin: Unknown
Volume Weight: 129.6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주문 후 유럽에서 배송이 시작 됩니다 - (통상 항공의 경우 2주, 해상의 경우 2-4개월 - 항공 배송 옵션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립니다)
☑️ 고가 상품 (단품 500만원, 세트 800만원 기준) 의 경우 개별 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발생합니다.
☑️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주문시에 입력해 주세요.
☑️ 유리 재질의 제품은 사이즈에 상관 없이 해상 운송으로 진행 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항공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 우든 크레이팅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