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ster Armchair by Pierre Paulin for Artifort, 1960-70s
₩4,113,000
🌈 Dominant Color
디자이너 = PIERRE PAULIN Oyster 안락 의자 또는 모델 157, Pierre Paulin이 1957-58년에 디자인했습니다. 1960~70년대 Artifort에서 제작했습니다. 니켈 도금 강철 프레임(파란색을 띤 크롬 마감과 달리 약간 노란색 색조를 띱니다). 새 덮개(새 폼 및 Kvadrat 패브릭). 전문가가 시트 아래 프레임을 수리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Original Text
DESIGNER = PIERRE PAULIN
Oyster armchair or model 157, designed in 1957-58 by Pierre Paulin. Produced by Artifort in the 1960s-70s.
Nickel-plated steel frame (which gives a slightly yellow tint unlike the chrome finish which is bluish). New upholstery (new foam and Kvadrat fabric). The frame has been repaired below the seat by a professional.
Very comfortable and in very nice state.
Original Text
DESIGNER = PIERRE PAULIN
Oyster armchair or model 157, designed in 1957-58 by Pierre Paulin. Produced by Artifort in the 1960s-70s.
Nickel-plated steel frame (which gives a slightly yellow tint unlike the chrome finish which is bluish). New upholstery (new foam and Kvadrat fabric). The frame has been repaired below the seat by a professional.
Very comfortable and in very nice state.
Weight: 11.0Kg
Width x Depth x Height: 85 x 73 x 78
Material: Metal,Fabric
Origin: Netherlands
Volume Weight: 96.798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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