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ed/Sofa In Solid Beech
₩0
🌈 Dominant Color
1960년대에 독일에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너도밤나무 원목 데이베드입니다. 디자이너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카운터 밸런스로 인해 제자리에 유지되는 각도 조절식 등받이가 있습니다. 데이베드는 Pugi의 'Fenice' 패브릭으로 다시 덮었습니다. 등받이의 패브릭은 매트리스보다 밝은 회색입니다. 소파는 프레임에 약간의 마모 흔적을 제외하고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Original Text
A daybed in solid beech, most likely made in Germany in the 1960s. The designer remains unknown. It has an angled adjustable back that stays in place because of counterbalance. The daybed has been reupholstered in 'Fenice' fabric by Pugi. The fabric of the backrest is a lighter grey than the mattress.
The sofa remains in very good condition with some traces of wear on the frame.
Original Text
A daybed in solid beech, most likely made in Germany in the 1960s. The designer remains unknown. It has an angled adjustable back that stays in place because of counterbalance. The daybed has been reupholstered in 'Fenice' fabric by Pugi. The fabric of the backrest is a lighter grey than the mattress.
The sofa remains in very good condition with some traces of wear on the frame.
Weight: 20.0Kg
Width x Depth x Height: 195 x 87 x 70
Material: Wood,Fabric
Origin: Germany
Volume Weight: 237.51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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