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ja Leather Easy Chair by Sven Ellekaer, Netherlands, 1960s
₩0
🌈 Dominant Color
Sven Ellekaer가 Coja를 위해 디자인한 1960년대의 이지 체어는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콜릿 브라운 가죽은 흠집이 없고 부드러우며 큰 마모 흔적이 없습니다. 나무 프레임의 모서리 기둥에 약간의 마모 흔적이 있습니다. 암체어의 서스펜션은 최상급 상태이며 탁월한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60년대의 클래식. 1960년대에 Coja는 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가구 제조업체였습니다. Sven Ellekaer는 1960년대의 화려한 가죽/티크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Original Text
The easy chair from the 1960s, designed by Sven Ellekaer for Coja, is in very good condition. The chocolate brown leather is flawless and soft with no major signs of wear. The wooden frame shows slight signs of wear on the corner posts. The suspension of the armchair is in first-class condition and offers excellent seating comfort. A classic of the 60s.
In the 1960s, Coja was a Dutch furniture manufacturer that migrated to the USA in the 1980s. Sven Ellekaer is known for his extravagant leather/teak designs from the 1960s.
Original Text
The easy chair from the 1960s, designed by Sven Ellekaer for Coja, is in very good condition. The chocolate brown leather is flawless and soft with no major signs of wear. The wooden frame shows slight signs of wear on the corner posts. The suspension of the armchair is in first-class condition and offers excellent seating comfort. A classic of the 60s.
In the 1960s, Coja was a Dutch furniture manufacturer that migrated to the USA in the 1980s. Sven Ellekaer is known for his extravagant leather/teak designs from the 1960s.
Weight: 23.0Kg
Width x Depth x Height: 83 x 77 x 71
Material: Wood,Leather
Origin: Netherlands
Volume Weight: 90.7522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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