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alist coffee table by Maison De Tonge, France
₩1,905,000
🌈 Dominant Color
거친 세라믹 타일로 장식된 잔인한 오크 커피 테이블입니다. Maison de Tonge, 프랑스 1970년대. "프랑스의 우수성(The French Excellence)" 이것이 바로 프랑스의 "메종 드 통(Maison De Tonge)"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1967년부터 고품질의 가구를 만들어 왔습니다.
Original Text
Brutalist oak coffee table inlaid with rough ceramic tiles.
By Maison de Tonge, France 1970's.
"The French Excellence"
That is what the French "Maison De Tonge" is called.
They have been making high-quality furniture since 1967
Original Text
Brutalist oak coffee table inlaid with rough ceramic tiles.
By Maison de Tonge, France 1970's.
"The French Excellence"
That is what the French "Maison De Tonge" is called.
They have been making high-quality furniture since 1967
Weight: 41.0Kg
Width x Depth x Height: 134 x 59 x 43
Material: Wood
Origin: France
Volume Weight: 67.9916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주문 후 유럽에서 배송이 시작 됩니다 - (통상 항공의 경우 2주, 해상의 경우 2-4개월 - 항공 배송 옵션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립니다)
☑️ 고가 상품 (단품 500만원, 세트 800만원 기준) 의 경우 개별 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발생합니다.
☑️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주문시에 입력해 주세요.
☑️ 유리 재질의 제품은 사이즈에 상관 없이 해상 운송으로 진행 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항공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 우든 크레이팅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