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M57' sideboard in oak, designed in the 1950s by Børge Mogensen for P. Lauritsen & Søn,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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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inant Color
덴마크 P. Lauritsen & Søn을 위해 Børge Mogensen이 1950년대에 디자인한 오크 소재의 'BM57' 찬장. 찬장에는 황동 부속품이 있는 두 개의 접이식 문이 있습니다. 수납공간에는 4개의 선반과 1개의 서랍이 있습니다. 상단에 약간 눈에 띄는 얼룩 외에 찬장은 매우 양호하고 원래의 빈티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Original Text
A 'BM57' sideboard in oak, designed in the 1950s by Børge Mogensen for P. Lauritsen & Søn, Denmark.
The sideboard has two folding doors with brass fittings. The storage compartment holds 4 shelves and one drawer.
Besides a slightly visible stain on the top, the sideboard remains in very good, original vintage condition.
Original Text
A 'BM57' sideboard in oak, designed in the 1950s by Børge Mogensen for P. Lauritsen & Søn, Denmark.
The sideboard has two folding doors with brass fittings. The storage compartment holds 4 shelves and one drawer.
Besides a slightly visible stain on the top, the sideboard remains in very good, original vintage condition.
Weight: 45.0Kg
Width x Depth x Height: 138 x 50 x 90
Material: Wood
Origin: Denmark
Volume Weight: 124.2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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