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Edition Seven Chair Designed by Arne Jacobsen (up to 4ea)
1955년 Arne Jacobsen 은 세븐 시리즈로 알려진 체어를 디자인 합니다.
그는 이 디자인이 65년 넘게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Timeless 아이콘이 될지 예상 했을까요.
혹자는 Jacobsen 이 좋은 디자이너라서 유명한 세븐체어가 탄생했다고도 하고, 훌륭한 디자인 체어라 Jacobsen 이 유명해졌다고도 하는데요. 분명한 건 이 아이코닉 체어와 Jacobsen 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세븐 체어는 이전 일반적인 체어 디자인과는 태생적인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1950년대는 이차 대전 이후로, 전형적인 수작업 형태의 생산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장인들의 수가 급감한 것과 함께, 재료 수급 역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그러한 여파로 플라이우드의 활용이 늘어 납니다.
이는 디자인의 자유도를 선사했고, 덕분에 Jacobsen 의 세븐 체어가 태어 나게 됩니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재질과 컬러가 존재 하지만, 오리지널의 경우 Oak, Teak 재료로만 제작되었으며 모이아띠가 확보한 빈티지는 1st 에디션 생산본인 Teak 세븐 체어 입니다.
반세기 이상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코닉 체어의 퍼스트 에디션을 만나 보세요.
* 1st 에디션 고유의 파티나와 내구성을 갖춘 보기드문 빈티지 체어 입니다
* 개당 가격이며 총 4개 수량이 있습니다
- 동 상품은 한국내 재고 보유중이며, 주문후 2주내 배송 가능합니다.
넓이 | 50 cm |
깊이 | 52 cm |
높이 | 80 cm |
재질 | Teak / Steel Leg |
원산지 | 덴마크 |
Weight: Kg
Width x Depth x Height: x x
Material:
Origin:
Volume Weight: Kg (부피 중량은 배송비용 계산에 기준이 됩니다)
☑️ 고가 상품 (단품 500만원, 세트 800만원 기준) 의 경우 개별 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발생합니다.
☑️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주문시에 입력해 주세요.
☑️ 유리 재질의 제품은 사이즈에 상관 없이 해상 운송으로 진행 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항공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 우든 크레이팅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